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언론계 동향

'백신 공포' 부채질하는 언론..."사망 통계 보도 신중해야"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9292
  • 등록일 : 2020-10-28
'백신 공포' 부채질하는 언론..."사망 통계 보도 신중해야"
'예방 접종 이력' 사망자 증가 현황 경쟁적으로 보도
'독성 백신인가' 자극적인 제목에 '백신 사망자' 단정적 표현도
  •  이준엽 기자
  •  승인 2020.10.27 18:05
  •  댓글 0

독감백신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서 만 62~69세 사이의 어르신들의 무료독감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뉴시스
독감백신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서 만 62~69세 사이의 어르신들의 무료독감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뉴시스

[PD저널=이준엽 기자] 독감 백신과 접종자 사망 사례 간에 '연관성이 낮다'는 정부 발표에도 '독감 백신 불신'을 키우는 보도가 연일 나오고 있다.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우려되는 가운데 퍼지고 있는 '백신 공포'를 언론이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질병관리청은 한 고등학생이 독감 예방 접종 이틀 뒤 사망한 사례를 계기로 백신 안전성에 의문이 커지자 피해조사반 조사를 거쳐 지난 26일 "신고된 46건 모두 예방 접종과 인과성은 매우 낮다"는 결론을 내렸다. 인과성은 주로 전신에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아나필락시스 쇼크와  길랭-바레 증후군을 기준으로 따지는데 신고 사망자 중에는 해당 사항이 없었다는 설명이다.  

출처: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