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저널=이준엽 기자] 독감 백신과 접종자 사망 사례 간에 '연관성이 낮다'는 정부 발표에도 '독감 백신 불신'을 키우는 보도가 연일 나오고 있다.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우려되는 가운데 퍼지고 있는 '백신 공포'를 언론이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질병관리청은 한 고등학생이 독감 예방 접종 이틀 뒤 사망한 사례를 계기로 백신 안전성에 의문이 커지자 피해조사반 조사를 거쳐 지난 26일 "신고된 46건 모두 예방 접종과 인과성은 매우 낮다"는 결론을 내렸다. 인과성은 주로 전신에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아나필락시스 쇼크와 길랭-바레 증후군을 기준으로 따지는데 신고 사망자 중에는 해당 사항이 없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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