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2일 보석 석방 8개월여 만에 재수감됐다. 대법원은 지난달 29일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그룹 뇌물수수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그에게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특별사면이 없다면 2036년에야 나올 수 있다. 전직 대통령의 비참한 말로이자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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