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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박지선 사망 보도에 ‘단독’ ‘어뷰징’ 쏟아낸 몹쓸 언론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9524
  • 등록일 : 2020-11-04
박지선 사망 보도에 ‘단독’ ‘어뷰징’ 쏟아낸 몹쓸 언론 
박지선 모녀 비극, 흥밋거리로 소비한 언론사 유튜버들 비판 줄이어
'자살보도 권고 기준'에 배치..."실질적인 제재 기준 만들어야"
  •  이준엽 기자
  •  승인 2020.11.03 21:51
  •  댓글 1

개그우먼 박지선과 그의 모친 빈소가 2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은 장례식장 모니터 모습.(=사진공동취재단)ⓒ뉴시스
개그우먼 박지선과 그의 모친 빈소가 2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은 장례식장 모니터 모습.(=사진공동취재단)ⓒ뉴시스

[PD저널=이준엽 기자] 개그우먼 박지선의 사망 소식을 전한 보도에서 언론의 고질병이 또 도졌다. 

유족이 공개를 원치 않았던 유서의 내용을 ‘단독’을 달아 보도하거나 사인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인이 생전 앓던 질환과 관련한 어뷰징 기사는 절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유튜버들은 한술 더 떠 사망 동기를 추측하고 슬픔에 잠긴 고인 동료의 모습을 앞다퉈 전달하면서 클릭 유도에 몰두했다. 

출처: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