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선거 경합주 개표가 한창이던 4일, 내외신이 투표 집계 상황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접근한 태도는 달랐다. 한국 언론은 단기 흐름에 미뤄 승세 전반을 점치는 보도로 주목을 끈 반면, 미국 언론은 “아직 이르다”며 승세 판단에 신중했다. 국내 보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거짓 승리선언’을 주로 단순 전달했지만 현지 보도는 검증에 초점을 둬 생중계 화면 송출을 중단하기도 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