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신문 1면에는 검은색 띠지가 둘러 있다. 1면 전체를 부고로 채운 ‘아무도 쓰지 않은 부고’ 기획은 서울신문 탐사기획부(부장 안동환, 기자 박재홍, 송수연, 고혜지, 이태권)가 올 1월부터 6월까지의 산업재해 1101건 가운데 148건의 야간노동에서 일어난 죽음에 대한 ‘부고 기사’다. 지면 기사와 함께 서울신문 웹제작부는 인터랙티브 기사 ‘달빛노동 리포트’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야간 노동자들의 사망 기록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미디어오늘은 13일 안동환 서울신문 탐사기획부장을 인터뷰했다. 다음은 안 부장과의 1문1답이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