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 50주기를 앞두고 지난 12일 SNS에 얼굴 전체가 시커먼 분진으로 뒤덮인 노동자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마스크를 쓰고 작업을 했지만 마스크가 무용지물로 보이는 사진이었다. 해당 노동자가 쓰고 일한 마스크 사진도 함께 올라왔는데 마스크 안까지 분진으로 뒤덮인 모습이었다. 이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일하는 외주업체 비정규직 노동자의 모습으로 공장 측이 품질이 좋지 않은 마스크를 제공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