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없이 ‘보도국 AD(조연출)’로 6년 일했다. 자료 사진 하나부터 영상 등록까지 모든 과정에서 기자들에게 ‘컨펌’ 받았다. 회사 필요에 따라 맡은 프로그램도 3개까지 늘었다. 거의 모든 수입을 한 방송사에서 벌었다. 1년 차 땐 매일 새벽 3~4시에 나와 하루 10~15시간씩 일했다. 이후 교대 근무로 시간은 줄었지만 최근까지도 매주 40시간은 꼬박꼬박 일했다. 그런데 회사는 법원에 이렇게 말한다. ‘주 15시간도 일하지 않은 독립 프리랜서’라고.”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