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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신문법 개정안이 '신문의 자율권' 박탈?...시대착오적 반발"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8479
- 등록일 : 2020-12-04
"신문법 개정안이 '신문의 자율권' 박탈?...시대착오적 반발"
언론노조 방송사노조협의회 성명...종사자 단체 잇따라 신문협회‧편집인협회 비판
최승영 기자2020.12.03 17:37:53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신문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에 발의된 후 한국신문협회(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편집인협회)가 내놓은 반대 의견에 언론사 종사자들의 직능단체가 잇따라 비판을 내놓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산하 방송사 노동조합들의 협의체인 전국방송사노동조합협의회는 3일 ‘자율권 박탈’로 떨고 있는 자, 신문법 개정에 몽니 멈춰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신문의 공익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신문법 개정안을 놓고 퇴행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반발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국언론노조의 제안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편집위원회 설치를 법률로 의무화하는 안을 골자로 하는 신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는데 신문협회와 편집인협회 등 발행인‧편집인들의 직능단체는 “신문편집인의 편집권을 침해”하고 “신문의 자율권을 박탈”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전국언론노조 산하 방송사 노동조합들의 협의체인 전국방송사노동조합협의회는 3일 ‘자율권 박탈’로 떨고 있는 자, 신문법 개정에 몽니 멈춰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신문의 공익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신문법 개정안을 놓고 퇴행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반발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국언론노조의 제안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편집위원회 설치를 법률로 의무화하는 안을 골자로 하는 신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는데 신문협회와 편집인협회 등 발행인‧편집인들의 직능단체는 “신문편집인의 편집권을 침해”하고 “신문의 자율권을 박탈”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8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