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미디어 경제학자 줄리아 카제의 ‘미디어 구하기’가 출판됐을 때 한동안 언론의 대안적 경제 구조에 대한 논의가 뜨거웠다.
광고에 기대는 비즈니스 모델은 클릭을 유도하는 기사에 가치를 둘 수밖에 없고 사기업이 소유한 언론은 사적 이익 추구로부터 자유롭기 힘들다. 그러다보니 정작 시민이 알아야 하는 정보 전달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 하여 그는 독자의 신뢰와 언론 독립성 회복을 위해 광고가 아닌 독자 구독과 후원에 기댈 것과 미디어 거버넌스에 다수 시민이 참여하는 모델을 제안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