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자클럽에서 영향을 받은 독특한 제도’
한국의 출입기자단 제도를 비판할 때 자주 따라붙는 말이다. 출입기자단을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출입처 유착이나 편향이 벌어지는 현상을 지적하면서 이 제도가 일본에서 유래했다는 설명을 붙이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더하게 한다. 기자클럽은 일본이 제국을 꿈꾸던 1890년경 설립한 이른바 ‘일제 잔재’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일본 내에서도 기자클럽 폐쇄 목소리가 꾸준히 있어왔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