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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발품 팔아 만든 '때깔 좋은' 뉴스, 인정받을 날 오겠죠?"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8062
- 등록일 : 2020-12-15
"발품 팔아 만든 '때깔 좋은' 뉴스, 인정받을 날 오겠죠?"
[인터뷰] 최재영 SBS 탐사보도2부 기자
김고은 기자2020.12.09 14:57:54
강원도 정선의 가리왕산. 평창 동계올림픽 때 알파인 스키 경기장으로 쓰인 뒤 황무지 상태로 방치된 실상을 보여주기 위해 해발 1100m가 넘는 산의 정상까지 카메라를 들고 오른다. 코로나19 여파에 높아만 가는 자영업 폐업률. 실태를 헤아리고자 명동 거리에 나가 빈 가게를 일일이 세고, 이태원 경리단길 2㎞를 걸으며 폐업한 가게 30여 곳의 주소를 지도에 기록한다. SBS 탐사보도2부 이슈팀이 보여주는 ‘발품 저널리즘(legwork journalism)’의 정수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8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