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11월호 신문과방송에는 이런 글이 실려 있다.
“아무리 가난한 나라라고 하지만 신문이 한 주일 엿새 동안에 8면을 세 번밖에 못내고 사흘은 4면으로 만족하여야 한다는 일은 너무도 처량한 일이다. (…) 국민 대중의 활동분야의 확대와 아울러 그 요구 특히 여러 방면의 새로운 지식·소식의 요구가 날로 커가고 있음은 사실인 것이다. 그러자면 신문은 사회의 목탁으로 또 사회의 거울로 그 봉사의 업적을 우선 신문지면 확충에서 무엇인가 보여주어야 할 것 아닌가.”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