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주간지 시사인 694호(2021년 1월5일자)에 실린 글을 시사인의 동의를 얻고 게재합니다.(원문 링크)
“지금 기자단 구조가 상식적일까?” 의문을 피부로 느끼게 된 계기는 2017년 국정농단 특검 때다. 특검 취재로 배치되면서 처음 법조 기자단을 알게 됐다. 배치되자마자 들은 말이 “기자단 아니면 브리핑룸과 상주 기자실을 못 쓴다”였다. 임대료를 낸 매체만 출입하자는 취지인데, 기자단이 아닌 매체(이하 비기자단)는 논의에 끼지도 못한 채로 기자단이 특검 측과 협의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