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차원에서 기자를 심사하는 일은 외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가 없다.”(윤화진 로이터 기자, 2020년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사 출입처제도와 취재 관행 연구’ 보고서 중)
윤화진 기자가 언급한 ‘상상할 수 없는 일’은 한국 기자단 시스템이다. 한국에선 어떤 기자가 공공기관 취재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는지를 기자가 정한다. 한국 출입처 제도는 기자단과 공공기관의 협력관계로 이뤄졌다. 한 편에는 기자단에만 취재 편의를 제공하는 기관이, 반대편에는 기자단을 폐쇄적으로 운영하는 기자단이 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