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TM 월드
서울관광재단, 서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 지원
- 관광경영학과
- 조회 : 587
- 등록일 : 2022-05-25
엔데믹 시대를 맞아 본격적인 국제 관광재개를 앞두고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여행) 관광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여행사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붕괴 직전의 위기에 처한 인바운드 시장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적극 장려하여, 관광회복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함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그동안 코로나19 위기를 겪은 관광생태계를 회복시키고 관광업계의 혁신을 지원하여 급변한 관광환경(디지털화, 개별관광 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 단계적인 지원정책을 펼쳐왔다.
- 서울형 뉴노멀 관광콘텐츠 공모 사업 (’21. 8~12월)
코로나 新 트렌드에 맞는 관광콘텐츠 개발비용 지원, 서울시 여행업 170개사 대상 총 1,938백만원 지원
- 서울 관광업 위기극복자금 지원 (’22. 2~3월)
서울 관광업계 경영위기 극복 및 관광재개 준비 지원, 서울시 관광업종 소기업 5,387개사에 16,161백만원 지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에 등록된 종합여행업 소기업을 대상으로 『서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계획』을 평가하여, 총 200개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6백만 원의 관광객 유치비용을 지원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60개의 우수여행사에는 최대 4백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총 15억 원 규모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5월 24일(화)부터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6월 14일(화)까지 홈페이지 내 신청 링크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업체는 6월 23일(목) 이후 발표 예정이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http://www.discoverynews.kr)
2022.5.24.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붕괴 직전의 위기에 처한 인바운드 시장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적극 장려하여, 관광회복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함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그동안 코로나19 위기를 겪은 관광생태계를 회복시키고 관광업계의 혁신을 지원하여 급변한 관광환경(디지털화, 개별관광 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 단계적인 지원정책을 펼쳐왔다.
- 서울형 뉴노멀 관광콘텐츠 공모 사업 (’21. 8~12월)
코로나 新 트렌드에 맞는 관광콘텐츠 개발비용 지원, 서울시 여행업 170개사 대상 총 1,938백만원 지원
- 서울 관광업 위기극복자금 지원 (’22. 2~3월)
서울 관광업계 경영위기 극복 및 관광재개 준비 지원, 서울시 관광업종 소기업 5,387개사에 16,161백만원 지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에 등록된 종합여행업 소기업을 대상으로 『서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계획』을 평가하여, 총 200개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6백만 원의 관광객 유치비용을 지원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60개의 우수여행사에는 최대 4백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총 15억 원 규모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5월 24일(화)부터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6월 14일(화)까지 홈페이지 내 신청 링크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업체는 6월 23일(목) 이후 발표 예정이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http://www.discoverynews.kr)
2022.5.24.
- 담당부서 : 관광경영학과
- 담당자 : 하경희
- 연락처 : 043-649-1718
- 최종수정일 : 2024-10-26